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쿠아 켄트룸 (문단 편집) === 노출 === [[파일:attachment/아쿠아 켄트룸/a0053450_50f2246a4b0ae.jpg]] 마치 하이레그 [[수영복]]이나 [[BDSM]]여왕님을 연상시키는 DFC 복장도 공개 당시부터 화제가 되었는데 노출도는 어깨와 등이 트인 OG 시리즈의 [[라미아 러블리스]]랑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높아서 OG 외전의 깜짝출연 때 사관학교 제복을 입고 있던 아쿠아가 라미아의 옷을 보곤 '''"우와, 섹시 폭발... 난 저런 복장, 부끄러워서 절대 못 입을 거야..."'''라고 생각하는 이벤트가 있다. 멀지 않은 훗날의 미래를 생각하면 눈물나는 대사. 그리고 역시나(...) 그 점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중. 극중에서도 이상하게 여겨지지만 정작 본인의 성격은 조신한 편에 속하고 어디까지나 임무상 기체 탑승을 위해 감내하고 있다. 그나마 휴고는 전신 수영복 같은 형태로 바지도 입고 있어서 어느 정도 커버가 되지만 아쿠아는 그냥 수영복 입고 돌아다니는 거나 다름없다. 처음엔 입기 부끄럽다고 착용 자체를 거부했으며 남들 앞에 나서는 것도 싫어했지만, 점차 적응한 건지 "입은 채로 샤워를 할 수 있어 편하다"거나 "잘 어울려?" 라고 도리어 묻는 등, [[노출증]]에 눈을 뜬 것 같다. 노출도가 높은 복장 덕인지 개인딜러들의 모형도 꽤 있고 OG 히로인즈를 기반으로 한 개조판도 여러개 존재하는 등, 개인딜러 출품 영역에선 국민 피규어의 레벨로 승화한 엑셀렌보다도 인기가 많다. 종료 메세지에서도 이 이야기가 나온다. "노출도라면 네가 입는 DFC 슈츠가 최고 아니냐?"라는 말에 "응응! 그거 말야 그거! ...야! 농담하는 거 아니거든!?" 하고 버럭하는 장면이 포인트. 그외에도 [[사피네 그레이스]]를 보고 아무리 그래도 도저히 저런 옷은 못 입겠다고 속으로 혀를 내두르기도. 그런데 사실 '''아쿠아가 사피네보다 연상이다(...).''' 문 드웰러즈에서 영문으로 이상한 별명 붙이기 좋아하는 [[하켄 브로우닝]]은 그 노출도 높은 복장에 집안이 부유한 정치 명문가라는 점을 빗대어 그녀를 '''[[하이레그]] [[유명인|셀레브리티]](ハイレグセレブ)'''라고 불러버렸고, [[엑셀렌 브로우닝|엑셀렌]]은 자기를 알아봐 주는 걸 기뻐하는 아쿠아 앞에서[* 엑셀렌은 에이스 파일럿인데다 [[쿄스케 난부|파트너]]와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아쿠아가 이상적인 인물로 생각하며 동경하고 있었다.] 아예 '''"[[그라비아]] 퀸 같은 애가 새로 들어왔대서 이름을 알고 있었다"'''고 말한다... MX에 처음 나왔을 때도 휴고가 "그 복장 편하지 않냐?"라는 말에 "물론이지.'''이 옷 입고 바로 샤워도 할 수 있고'''... 그 얘기가 아니라!"라는 이벤트도 있었다. 이 해당 이벤트는 제2차 OG에도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